폴란드의 카밀 마이흐샤크 선수가 관중석에 있던 어린이에게 사인 모자를 선물했는데,
한 성인 남성이 아이에게서 그 모자를 강제로 빼앗는 '몰상식한' 행동이 발생했습니다.
어른으로서 정말 실격이네요.
당시 전미 오픈(US Open) 대회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CNN 등 전 세계 언론에 보도되며 큰 공분을 샀습니다.
아이의 모자를 빼앗은 남성은 폴란드의 한 기업 대표(CEO)로 밝혀졌으며, 거센 비난을 받은 끝에 결국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