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나홍진이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 2026) 데뷔 무대에서 신작 영화 "호프"의 속편 제작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북미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습니다.
나홍진 감독은 스크린 랜트 미디어 스위트 인터뷰 및 현지 패널 행사 등을 통해,
"만약 많은 미국 관객분들이 이 영화에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호프의 속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569147
나홍진 감독은 지난 5월 칸 영화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도 이미 속편의 구체적인 이야기와 각본이 완성되어 있으며,
기회만 된다면 즉시 촬영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영화 배급사 NEON을 통해 오는 2026년 9월 9일 북미 전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번 SDCC(샌디에이고 코믹콘 (에서의 속편 언급은 북미 흥행 성적이 향후 프랜차이즈화의 핵심 열쇠가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