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호프’ 속편? 이 자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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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호프’ 속편? 이 자본으로는…”

최고관리자 0 1 07.20 22:25

나홍진 감독. 사진| 엘르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나홍진 감독이 영화 ‘ 호프 ’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20일 영화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호프 나홍진 감독. 사진| 엘르


이날 나홍진 감독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부터 개봉 직전까지 400컷이 넘는 크리처 샷을 다듬고, 사운드 후반 작업에 매진했음을 밝혔다.

특히 나홍진 감독은 SF 크리처 장르를 시도한 이유에 대해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엔터테인먼트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직접 만들어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선 ‘호프’의 속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다만 나홍진 감독은 “잘 모른다. 이런 규모의 영화를 이 규모의 자본으로 만들 수 없다” 고 답했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 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0만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화보] 나홍진 감독 “‘호프’ 속편? 이 자본으로는…”

어차피 불가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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