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의 한 공무원이 20억원이 넘는 공금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 중인 7급 공무원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회계업무 담당자로 근무하며 시스템을 허위로 조작해 공금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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