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7월 03일
단편소설 폭풍우에서 쓰인 까부노
1939년 1월 24일 신춘문예 당선 희곡 방군삼이란 작품에서 쓰인 어데노
1958년 12월 1일 동아일보 미국의 대륙간 탄도탄 완성에 대한
동남 방언 칼럼에서 쓰인 돌았노,걸렸노
1960년 03월 29일 단편 소설 양적에서 쓰인 뭐라카노
1964년 7월 22일 소설 파시에서 쓰인 어렵노
1964년 11월 30일 소설 파시에서 쓰인 멋이 없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6608200032920203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6-08-20&officeId=00032&pageNo=2&printNo=6415&publishType=00020
1966년 8월 20일 소설 동학에서 쓰인 좋노
1972년 12월 18일 소설 객사에서 쓰인 깝치노
1975년 12월 10일 단편소설 들끓는 바다에서 쓰인 시끄럽노
1983년 09월 16일
소설 토지에서 쓰인 맛있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83022500329207012&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02-25&officeId=00032&pageNo=7&printNo=11511&publishType=00020
1983년 2월 25일 덤비노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96122700329113020&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12-27&officeId=00032&pageNo=13&printNo=15977&publishType=00010
1996년 12월 27일 뉴스기사에서 쓰인 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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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도 자료부터 지금까지 경상도 사투리 어미가
자연스럽게 단독으로 사용된 선례가 수두룩하게 존재함
이는 특정 정치적 의도나 비하 목적이 아닌,
지역 화자들이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언어 습관이 온라인 텍스트로 표출된 자연스러운 현상임
근데 이른바 '일베'로 대표되는 특정 커뮤니티에서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경상도 지역을 동시에 조롱할 목적으로 문장 끝에 '노'를 붙이는
이른바 '노체'를 의도적으로 변형·생산함
이들의 핵심 전략은 향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순한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했을 뿐"이라는
방어 논리를 펼치기 위해, 기존의 사투리 문법을 교묘하게 왜곡하여 차용하는 것이었음
그런 놈들이 역겨운 벌레들이라는것과는 별개로
페미pd의 선동 한마디에 홀랑 넘어가 아무죄도 없는
일베몰이 해놓고는 그어떤 증거와 증인을 갖다줘도
아몰랑 노했는데 일베지! 쉴드쳐? 너도일베네 이러는건
노노 거리는 벌레들과 1도 다를거없는 벌레 ㅂ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