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사내 불륜 소식이 잊을만 하면 터지긴 하네요
몇 년전 부천…그 이전엔 충청 지역에서도 경찰 불륜이 이슈가 되었던
이번엔 대구에서
이전 불륜 이슈와는 다른게 이전 경찰 불륜은 여경이 동료 남자 경찰 한 명과 불륜 하다가 걸린건데
이번에 양다리 불륜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45118?sid=102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유부녀 여경이 동료 유부남 경찰관 2명과 잇따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최근 감찰을 통해 소속 지구대(파출소) A 경사(30대·여)와 상간남인 B 경감(40대), C 경장(40대)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 처분을 내렸다.
A 경사는 올해 초부터 같은 파출소 근무자인 B 경감과 불륜을 저질렀다. 이들의 행각은 A 경사의 남편이 지난 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비밀 채팅방을 발견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조사 결과 A 경사는 최초 불륜 상대인 B 경감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같은 파출소의 또 다른 동료인 C 경장과 환승 불륜을 저지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 경사의 남편과 상간남 중 한 명의 배우자 역시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알려져 내부에서도 큰 파장이 일었다.
A 경사의 남편은 이번 일로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파이낸셜뉴스에 "감찰을 거쳐 중징계 및 경징계 처분을 내렸다"며 "개인정보 보호 등 문제로 구체적인 징계 수위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