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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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로 간다...

최고관리자 0 6 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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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채광부 장관 미하일 샤도프

체르노빌 폭발을 그린 드라마에서 툴라 석탄광산의 광부들을 원전 봉쇄 작업에 강제 동원하려는 과정에서 광부들에게 무시 책상물림 장관으로 그려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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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존인물 미하일 샤도프는 15살때부터 광산 기술자로 일하면서

채굴관련 학위를 얻은 입지전적인 인물이었고

오랜 광산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등

노동자들 사이에서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다.

그렇기에 실제로는 드라마처럼 뭔 샛님이 군인끌고와서

광부들에게 총겨누고 따라오라 하기는 커녕,

'이바노프야... 우리 위험한 작업 하나 해야쓰것다..'

'하... 행님이 부르면 해야지 우짜겠슴까...' 라는 식으로

상황 듣고 각지 광산노동자들이 큰형님 말에 호응한것에 가깝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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