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기아 스포티지 스파이샷,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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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아 스포티지 스파이샷, 테스트 시작

최고관리자 0 4 07.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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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포티지, 이미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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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 페이스리프트 스포티지가 이제 막 여러 시장에 확산되는 시점인데, 벌써 차세대 스포티지 테스트 영상이 한국에서 포착됐다. 외관은 여전히 위장막으로 감싸져 있지만, 진짜 놀라운 변화는 실내에 있다. 대시보드 전면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단일 스크린이 확인되는데, 현행 스포티지의 듀얼 스크린 구성보다 훨씬 크다.

 

대형 스크린은 곧 플레오스 커넥트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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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페이스리프트가 아니라 전면적인 개편으로 보인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 모델들과 궤를 같이하며, 신형 스포티지에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운영체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탑재될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처럼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홈스크린,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 다운로드 가능한 앱, 클라우드 연결성을 특징으로 한다.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으로 구축돼 더 빠른 업데이트와 유연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한다.

 

대형 터치스크린이 대세가 되더라도 물리 버튼은 유지될 전망이다. 공조나 오디오 조작에는 여전히 실제 노브와 스위치를 원하는 운전자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이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향후 수년에 걸쳐 현대·기아·제네시스 전 모델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스포티지가 그 초기 적용 모델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핵심 모델의 다음 장

 

스포티지는 기아에게 매우 중요한 모델이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며, 미국에서는 현재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만 미국에서 7만 8,912대가 팔려 텔루라이드(6만 2,170대)와 신형 K4(6만 3,026대)를 여유 있게 앞섰다. 하이브리드 모델도 불티나게 팔리며 기아 판매 전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차세대 스포티지는 내년 중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2027년형이 이미 발표된 만큼 미국 출시는 2028년형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올인 전략을 취할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는 전동화 라인업과 함께 최소 한 가지 가솔린 옵션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ww.autoblog.com/news/next-gen-kia-sportage-already-spotted-testing-and-it-comes-with-a-huge-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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