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칼국숫집에서 세제 없이 물로만 그릇을 닦는다는 제보가 1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제보자는 지난 5월 10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유명한 칼국숫집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식당에서 설거지를 세제 없이 물로만 하는 모습을 발견했는데요.
밀가루 반죽을 바닥에 두고 쓰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설거지하는 공간에 반죽한 것을 올려놓는 등 위생적으로 안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보자는 "서울에서 친구가 놀러 와 유명하다는 칼국숫집을 간 건데 이런 모습을 보게 돼 창피한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당 식당은 위생 점검에서 지적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벼운 위반 시에는 시정 명령이 들어갈 수 있지만, 중대한 위반이나 반복 위반일 경우에는 허가취소 또는 영업정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