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와 광주제일고와의 야구 경기 도중 발생한 ‘5.18 희화화’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 운동부 측에 건전한 응원문화 조성 등을 당부하는 긴급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논란으로 각 학교에서는 각종 혐오 이슈에 대해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서울시내 초중고 운동부 측에 긴급공문을 발송해 건전한 응원문화 조성 등을 위한 별도 교육 등을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공문에는 건전한 응원문화 조성과 혐오 이슈에 대한 학교별 자체 교육을 강화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며 “본인의 인권 외에도 타인의 인권 또한 중요하다는 내용 등을 교육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교육청 차원의 배재고 학생 대상 징계나 처벌 등은 없을 전망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배재고 자체적으로 생활교육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학생 징계나 처벌에 대해서는 해당 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3687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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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시행하니 다행이다만
배재고 야구부 어떻게 처리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