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4개 구역 가운데 결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3개 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성남시는 샛별마을(31구역)·분당동 5(S4 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을, 시범단지 2(23구역)·장안타운 4(S6 구역)는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신탁방식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목련마을 1(6구역)·목련마을 5(S3 구역)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