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1-0 우루과이 (스페인 1위 확정, 승점 7)
카보베르데 0-0 사우디
이 조합이 핵심입니다. 카보베르데가 비기면서 승점 3으로 2위로 올라섰고, 그 결과 H조 3위는 우루과이(또는 사우디)로 승점 2점에 그쳤습니다. 즉 H조 3위가 한국(승점 3)보다 아래로 확정됐습니다. 한국이 제쳐야 할 5개 조 3위 중 하나가 안전하게 정리된 셈입니다.
한국보다 위(5팀): 보스니아·파라과이·에콰도르·스웨덴(각 4점), 세네갈(3점, 득실 +2)
🇰🇷 한국: 6위 (3점, -1)
한국보다 아래 확정: 스코틀랜드(3점, -3), H조 3위(2점) ✅
8위까지 진출이므로, 이제 한국은 남은 G·J·K·L 4개 조 3위 중 최소 2팀만 더 제치면 32강에 오릅니다. 부담이 한 단계 줄었습니다.
현재 라이브 스코어:
이집트 1-1 이란 (진행 중)
뉴질랜드 0-1 벨기에 (진행 중)
이 흐름이 그대로 끝나면 벨기에가 2위로 올라서고 이란이 G조 3위(승점 3)가 됩니다. 이 경우 이란의 골득실에 따라 한국보다 위로 갈 수도 있어 위협이 됩니다. 반대로 이집트가 이란을 꺾으면 이란은 승점 2점으로 한국 아래로 떨어져, 한국에 또 하나의 호재가 됩니다. 이집트가 이란전에서 이겨주는 게 한국 입장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스페인의 승리(+카보베르데 무승부)로 한국의 진출 가능성은 직전보다 분명히 올라갔습니다. 6위 자리를 지키며 안정권에 한 발 더 들어섰고, 이제 G조 이집트–이란 결과와 내일(28일) J·K·L조 최종전만 남았습니다. 여전히 자력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한결 나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