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집에 스님이 방문해서 냉면을 주문하는데, 문제는 냉면에 고기 고명이 얹어진다는 것. 종업원: (조심스럽게) 스님, 고기는 어떻게 할까요? 스님: 인마, 밑에다 깔아~
사실 "밑에 깔어, 이 새끼야…"라는 버전이 먼저 돌았는데 순화된 거다.
위의 스님이 같은 냉면집에 다시 방문했다. 이번에도 냉면을 주문했는데 종업원이 이번에는 아무 말 없이 냉면만 가져다 주고 돌아서는 것이었다. 화가 난 스님이 종업원을 붙잡고 귓속말을 했다. 스님: 야, 스님이라고 고기 안 주냐? 종업원: (씨익 웃으면서) 밑에다 깔았습니다요.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