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은 "대구는 알바생 절반이 최저시급을 받지 못한다"며 고질적 노동법 위반 대책이 뭔지 물었다.
이에 대해 추 후보는 악덕 업주를 단속하겠다는 답이 아닌, 지역별 차등적용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추 후보는 "사업주 입장에서는 딱하게도, 본인도 사람을 쓰기는 써야 하는데 일일이 감당하기 어려워서 피치 못한 부분도 있을 거다"라며 "시급을 문재인 정부때부터 급격하게 올려서 감당이 안되니까 자꾸 편법이 나오고 불이행률이라는 게 높아지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국회에 있을 때 차등화를 한 해 시행했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안 됐는데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왜냐. 쉽게 말해 서울은 전월세 값도 비싸니까 (최저임금) 수준이 더 높을 필요가 있는데 지방은 그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생활비 수준은 그보다 좀 낮아도 괜찮은 생활을 할 수도 있는 거다"라고 언급했다.
이야~~ 대구는 어떤 세상인거야? ㅋㅋㅋㅋ
그럼 대구는 집값이 싸니까 예산도 쪼매만 주도 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