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 편지를 남긴 다음 날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했다 .
그때 그의 나이 , 열여섯 .
그는 끝내 이 편지를 다시 쓰지 못했다 .
영화 「포화속으로」의 모티브가 된 실존 학도병
이우근 (1934~1950)
우리는 전쟁이 얼마나 참담하고 무서운 것인가를
잊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