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과는 다른 현실에서의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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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과는 다른 현실에서의 처제

최고관리자 0 1 06.18 23:23

야동이나 유튜브 같은데서 보면 처제라는 사람이 형부를 유혹하는 판타지 같은게 많이 보이는데, 그런건 현실감이 너무 없고 너무나 말도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 처제는 어떨까요?

1) 나에대해 나보다 더 많은걸 알고 있는 사람

내 연봉, 내 수당, 내 재산 뿐 아니라 내 용돈도 알고있어요.

심지어 우리회사 부장님의 장단점도 알고 있어요.

전여친에 대한 정보도 일부 알고있기도 합니다.

2) 용돈 받아가는 갑중의 갑

집에 놀러오면 접대하느라 긴장됩니다.

어쩌다가 조금 간단한 배달음식 시켰더니 서운하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녀서 입장 곤란했더랬죠. ㅡㅡ

손아래 처제가 학생이거나 하면, 용돈도 눈치껏 챙겨줘야하고요.

늦게까지 안가고 우리집에 있으면, 신경써줘야 해서 집인데도 일하는것 같고 긴장이 안풀려서 피곤합니다.

처제가 집에가면 긴장이 확풀리고, 신기하게 마눌이 착해보입니다.

3) 가끔 아이들을 맡기면 돌봐주기도

아이들이 있는 처제가 아이들을 맡기고 가면 아이들도 상전이라 잘 해줘야하고 놀아줘야지, 휴대폰이나 보고 재미없게하면 그대로 보고 들어갑니다. 애들끼리 싸우기라도 하면 어휴 답이 없고요.

현실적인 처제의 모습입니다.

차라리 처남이 편합니다. 남자끼리 통하는것도 있고 회사문제로, 또 가장으로서 공감대도 있고요.

여러분들의 현실은 어떠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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