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reel/DXeTCX3zGUg/
2026-04-23 21:00:01 @yjyoonjin
오늘은 진짜 하루가 길었다.
육퇴하고 나니까 그제야 숨이 좀 쉬어지는 느낌…
괜히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가볍게 나왔는데,
“바게티”라는 곳에 들렀다.
사실 큰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한입 먹자마자 생각 바뀜.
빵도 맛있고, 같이 먹은 메뉴도 깔끔하고 잘 어울려서
조용히 기분 좋아지는 그런 맛.
밖에 앉아서 바람 맞으면서 먹으니까
오늘 하루 쌓였던 피로가 슬슬 풀리는 느낌이었다.
이런 소소한 시간 때문에
육퇴 후 외출을 못 끊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또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