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대패밀리 김민지입니다.
골때녀를 하면서 지난 3년 동안 정말 많이 울고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순간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냈기 때문에 이렇게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수연 언니와 희정 언니가 부상으로 나가게 되었을 때 마음이 정말 많이 아팠지만 두 언니가 항상 필드에서 저희와 함께 뛰고 있다고 믿으면서 경기에 집중했습니다 그 마음이 저희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결국 승리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필드에서 함께 땀 흘리고 고생한 미해, 승희, 하얀, 은미, 재은, 그리고 진범 코치님까지 모두가 있어 저희 팀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좋은 감독님을 만나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백지훈 감독님은 저희를 믿어주셨고
누구보다 따뜻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감독님을 만난 건 저희 팀에게 정말 큰 행운이였고
감독님 덕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잠시 프로그램이 재정비되는 동안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 역시 계속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다음 시즌엔 더 강해진 국대패밀리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시 돌아오는 골때리는 그녀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