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모습」4번째는, 67세의 친구.
오카베 히로오씨에 대해서 썼습니다.
오카베(岡部) 씨와 만나고 나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쓰면서 자꾸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그래도 전하고 싶은 말을 적었습니다. 오카베(岡部) 씨가 남겨준 것입니다.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장기체류 중 사진/촬영: 카라타에리카
택시 내리실 때 수고하세요. 라고 기사님이 주신 사탕. 도쿄에서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문득 받는 친절함에 구원받았다/촬영: 카라타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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