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화재나 재난으로 인한 대피 행렬로 보이는데요,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내려가는 이 사람들, 말레이시아의 직장인들입니다.
쿠알라룸푸르의 한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하면서 건물 밖으로 나가는 상황이었는데요.
이 건물, 무려 높이 445미터, 106층이나 되는 초고층 건물이라고 합니다.
모든 엘리베이터가 멈춰 서면서 탈출 행렬이 만들어진 건데, 이 직장인들 다리는 무사했을까요?
정전은 발전소 낙뢰 때문에 생긴 걸로 추정되고요.
신호등까지 작동을 멈추면서 쿠알라룸푸르 일부 지역에 교통 체증까지 빚어졌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