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테스트 완료” 한강버스, 11월부터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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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테스트 완료” 한강버스, 11월부터 다시 달린다

최고관리자 0 128 03.18 04:35



11월 1일부터 하루 16회 운항
예비 선박 배치로 결항 상황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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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연합]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안전 확보와 품질 개선을 위해 잠시 멈췄던 한강버스가 약 한 달간의 점검을 마치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한강버스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한 달간 한강버스는 데이터 축적, 성능 안정화 및 운항 인력의 업무 숙련도 향상을 위해 승객 미탑승 상태로 성능 안정화 시범 운항을 실시했다. 

이 기간에 약 300회 이상의 반복 운항을 실시하며 선착장 접·이안 및 교각 통과 등 실제 운항 여건과 동일한 훈련을 통해 선박의 안전성 및 서비스 품질 보강을 완료했다.

운항 재개 시에는 애초 정식운항 시간보다 2시간 빠른 오전 9시에 운항을 시작하며 오후 9시 37분(도착지 기준)까지 주중·주말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항한다.

또한, 항차 별 2척의 선박을 배치하여 지난 정식운항 초기에 발생하였던 결항 상황을 방지한다. 

기존에는 운항 직전 선박 이상 발생 시 결항이 불가피하였지만, 한 척의 예비선을 상시 배정하여 결항을 제로화하고 그로 인한 탑승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한강버스는 겨울철 기상 및 운항 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내년 3월까지 하루 16회 운항 스케줄을 유지할 예정이다. 

내년 3월부터는 출·퇴근 급행 노선(15분 간격) 포함 오전 7시~오후 10시 30분, 총 32회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선은 마곡에서 잠실까지 총 7개 선착장(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을 운항한다.

요금은 편도 3000원(성인 기준)으로 변동 없이 운영되며 지난 8월부터 선착장 연계를 위하여 연장·신설된 시내버스도 정상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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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을 찾은 시민들이 승선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용객들은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통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한강버스에 승선할 수 있으며 5000원이 추가된 기후동행카드 ‘한강버스 권종’을 별도로 충전하여 사용 시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다.

실시간 운항 시간표, 잔여 좌석 수 등 운항 정보와 기상 상황에 따른 선박 결항 정보는 주요 모빌리티 앱(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 달여 간의 안정화 운항을 통해 선박 안전과 서비스 품질 보강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성 제고에 최선을 다해 한강버스가 시민께 더 신뢰받는 수상 대중교통수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안정성 테스트 완료” 한강버스, 11월부터 다시 달린다


과연 며칠만에 퍼질지 궁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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