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본사인 위에화 엔터의 걸그룹이었죠

위에화는 스타쉽과 합작으로 자사 중국인 연습생인 성소,선의,미기를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시킨

우주소녀는 스타쉽 소속 연습생 한국인 10인과 중국 위에화 엔터 소속 연습생 3인으로 이뤄진 한중 합작그룹이었죠

한국 무대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본 위에화는 위에화 엔터테이먼트 코리아 라는 한국 지사를 내고

많은 연습생들  모집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도 해당 위에화 엔터 코리아 소속이죠

여튼 19년 3월에 한국인 5인과 중국인 1인 해서 위에화 코리아는 에버글로우를 데뷔시킨

앞선 우주소녀야 그냥 합작의 명목으로 성소,미기,선의를 포함시키고 운영은 스타쉽이 다했는데...

가능성을 본 위에화는 정작 직접적으로 한국 걸그룹 시장에 뛰어드니 운영 실력이 영...

그렇게 속절없이 세월만 보내고 사실상 그룹은 수납

2000년대 중반 노예계약 파문 이후 문체부서 정립한 표준약관으로 첫 계약시 7년이고 이후 재계약시 2년과 3년 사이에서 갱신 가능한데...

암튼 19년 3월 21일 데뷔한 에버글로우는 내년 3월 20일에 계약 종료였지만 

최근 몇 년간 제대로 된 지원 없이 사실상 수납이었다보니 멤버들과 위에화는 협의 끝에 계약 종료 8개월을 남긴 가운데

올 5월 말에 조기 계약 종료

새롭게 이끌어 줄 소속사를 찾았고 최근 공식 이적 오피셜

6인 중 4인만 이적 완료...

해당 소속사 대표는 밴드 관련 프로듀싱과 매니지먼트로 잔뼈가 굵은 이라고 합니다.

23년도에 해당 소속사를 만든

시현,온다,이유,아샤는 해당 소속사로 이적

미아는 해당 소속사로 가지는 않고 개인 활동 위해 다른 소속사를 알아보는 중

왕이런은 중국인이고  애당초 위에화 본사 소속이라서 위에화 본사에 남은 상황

미아,이런은 개인 활동 하다가 에버글로우 앨범 때는 합류하여 한다고는 하는데...그게 쉽사리 

될 지는 미지수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555980

그룹  에버글로우 가 새 둥지를 찾았다.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에버글로우는 최근 기획사 치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단 멤버 전체가 아닌 4인과 동행을 약속했으며 남은 2인은 각자 활동을 잇기로 결정했다.

치타컴퍼니와 손잡은 4인은 팀명 ‘에버글로우’를 그대로 사용할 예정이다.

공연전문 기획사로 알려진 치타컴퍼니에는 JTBC ‘ 팬텀싱어4 ’에서 3위를 기록한 그룹  크레즐 이 속해 있다.

에버글로우 역시 올해 신보 발매보다는 공연을 통해 팬들 앞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컴백에 앞서 새 소속사를 통한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앞서 에버글로우는 지난 5월 원소속사였던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를 알리며 해체 수순을 밟는듯 했다. 2019년 3월 데뷔한 이들은 2021년까지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으나 2022년 1년간의 공백기를 겪은 뒤, 2023~2024년 단 한 장의 앨범만 발매하는 등 활동이 주춤했다.

결국 소속사와 결별한 멤버들은 당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체설을 일축, 새 활동을 예고했다.

나무위키 출처

https://namu.wiki/w/EVERGLOW

멤버들 프로필

관련 스토리

이번에 소속사 이적 4인의 공식 프로필 사진

그냥 프로필 사진만 봐도  이적한 소속사 대표 능력이 위에화 코리아보다 좋아보이네요

앨범 프로듀싱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헤메코와 사진 미감은 위에화 보다 훨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