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령이 풀리긴 했는데
중국에서 콘서트는 아직 허용할 맘이 없나 보군요
이렬려면 공연 허가 내주지 말던가
일단 공연 해준다고 홍보 잔뜩 해놓고 직전에 맘 바꿔 취소
한한령 해제 이후 케플러 경우처럼 직전에 취소된 아이돌 공연이 두번째라죠
대신 팬싸인회와 팬미팅은 정상 진행 하게 해주긴 합니다
그냥 콘서트만 안 되는 상황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62456
그룹 케플러의 9월 중국 푸저우 단독 팬 콘서트가 미뤄졌다.
27일 가요계 복수 관계자들에 따르면 당초 케플러는 내달 13일 중국 푸저우시에서 공연을 겸하는 팬 미팅인 ‘팬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현지 측의 ‘불가항력의 이유’로 인해 잠정 연기됐다. 불가항력의 이유가 어떤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케플러의 ‘팬 콘서트’는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한반도 배치 결정으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경색되면서 지난 2016년 K팝 아이돌의 중국 내 공연 활동이 중단된 이후 9년 만에 다시 열리는 단독 공연 형태의 행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케플러는 1000석 규모의 푸저우 한 호텔 공연장에서 총 15곡을 부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가 잠정 연기되면서 언제 개최할 수 있을지 불투명해진 상태다.
앞서 지난 5월 보이그룹 이펙스도 푸저우에서 1000석 규모로 단독 공연을 열기로 하고 허가까지 받았으나 돌연 연기된 바 있다. 이펙스는 아직까지 당시 연기된 공연을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K팝 가수들은 팬 미팅, 팬사인회 등 소규모 행사만 개최하고 있는 상황이다. 각 행사에서 노래는 부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케플러는 지난 19일 발매한 앨범 ‘버블 검’으로 컴백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