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정보 : 채널A방송정보 : 탐정들의 영업비밀 (월요예능 · 15세이상)시청률 : 최신 128회 2.4% · 최고 115회 2.9%회차정보 : 129회방송시간 :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출연진 : 데프콘, 유인나, 김풍, 남성태소개 : 홈스, 코난처럼 대한민국에도 탐정이 있다? 집계된 탐정 수만 약 2만 명! 베일에 싸여있던 탐정들의 영업비밀 공개9월 2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𧄩회에서는17세에 출산한 아이의 생부를 찾는 2탄이 공개됩니다. 17세에 혼자 아이를 낳은 의뢰인지난주 등장한 의뢰인은 고등학교 3학년, 만 17세 때성인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두 사람은 의뢰인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시절 게임 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연인으로 발전한 뒤 약 3개월이 지나 남자친구가 군에 입대하면서연락이 끊겼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자신의 임신 사실조차알지 못한 채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갑작스러운 복통도 처음에는 배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탐정 하지만 화장실을 찾았다가 아이 머리가 나온 것을 발견했고,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자신의 방에서 혼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갑자기 엄마가 된 의뢰인은 탯줄까지 직접 정리해야 했습니다.출산하기 전까지 임신 사실을 몰랐던 만큼 무엇 하나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아이를 세상에 맞이했습니다.7개월 만에 태어난 이른둥이의 몸무게는 1.95kg에 불과했습니다.영양실조와 빈혈, 수분 부족 증세까지 나타나면서한 달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고등학생이었던 의뢰인은 육아와 학업까지 함께 이어가야 했습니다.병원비 역시 생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이어졌습니다.출산 사실을 들은 생부는 장난이지? 농담 아냐?라며쉽게 믿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에도한 번도 병원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이후에는 병원비를 주겠다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번호를 바꾸면서의뢰인과의 연락도 그대로 끊겼습니다.생부 가족과 마주한 자리에서도 갈등이 이어졌습니다.친자 관계를 의심하는 반응까지 나오면서 양가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고,의뢰인은 결국 홀로 아이를 키우며 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어느덧 아이는 10살이 됐습니다.의뢰인은 탐정 아이는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빠 이름조차도 모른다며아이를 위해 생부를 찾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가족마저 알지 못한 생부의 행방백호 탐정단은 여러 경로를 수소문한 끝에생부의 아버지를 찾아갑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인 만큼현재 연락처나 거주지를 알고 있을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습니다.하지만 아버지는 저도 아들하고 3~4년째 연락이 안 된다고 답합니다.아이 문제에 대해서도 아들과 알아서 하라며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입니다.가족을 통한 추적이 막히자 탐정단은 생부의 절친을 찾아갑니다.친구 역시 2년 전 만나서 술 한잔한 뒤로 연락이 안 된다.연락 된다는 친구들이 아무도 없다고 털어놓습니다.심지어 생부가 친한 친구의 장례식에도 나타나지 않았다는이야기까지 나옵니다. 의뢰인뿐 아니라 가족과 오랜 친구들에게서도모두 연락을 끊은 상황이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가족과 친구 누구도 현재 행방을 알지 못하면서생부에게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에 대한의문도 더욱 커집니다. 의뢰인과 절친이 기억하는 다른 이야기추적 과정에서 절친은 예상하지 못했던 말을 꺼냅니다.과거 생부가 술자리에서 아이 문제로 괴로워하며자신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았다는 것입니다.절친은 생부가 그쪽 탐정 집에서 낳고 잘 살 테니까얼굴 보이지 말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고 전합니다.의뢰인의 설명과는 정반대의 주장이 등장한 셈입니다.의뢰인은 생부가 출산 사실을 알고도 병원에 오지 않았고병원비를 주겠다는 약속 뒤 전화번호까지 바꾸며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반대로 절친의 증언에서는 생부가 아이 문제로 괴로워했고아이를 보고 싶어 했지만 의뢰인 측에서 얼굴을 보이지 말라고했다는 이야기를 주변에 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10년 전 같은 상황을 두고 기억이 엇갈리면서당시 두 사람 사이에서 실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가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릅니다.백호 탐정단은 실낱같은 단서를 붙들고생부가 2년 전까지 살았던 동네를 직접 찾아갑니다.마지막으로 확인된 생활 반경에서 다시 행방을 좁혀가기 시작합니다.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그의 흔적을 묻는 탐문도 이어집니다.가족과 친구에게서 연락처를 얻지 못한 만큼과거 거주 지역이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봉만대가 밝히는 '어둠의 봉준호'이번 방송에는 봉만대 감독이 일일 탐정으로 등장합니다.최근에는 강아지가 주인공인 뮤지컬을 연출하며기존 이미지와 다른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봉만대는 젊었을 때는 에로가 맞지만 나이가 들수록멜로나 탐정 청순한 사랑에 끌린다며 달라진 작품 취향을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오랫동안 따라다닌 '어둠의 봉준호'라는 별명도 직접 설명합니다.그는 서로 같은 종씨이고, 본도 파도 하나다라며봉준호 감독과 같은 집안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이어 그분은 해가 비칠 때 나타나고 저는 어둠에 있을 때 나타나서음봉과 양봉, '쌍봉마차'라고 불린다며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의 별명을 풀어냅니다.영화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에는100억 원짜리 영화 제안이 와도 거부하겠다고 밝혀주변을 놀라게 합니다.거액의 투자와 제작비가 걸린 영화 제안까지 거절하겠다고말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발언에 담긴 봉만대의 속내도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가족과 절친까지 생부와 연락이 끊긴 데다 의뢰인의 기억과주변인의 증언까지 엇갈리면서 추적은 예상보다 복잡해졌습니다.백호 탐정단은 17세에 아이를 낳은 의뢰인이 찾는 생부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엇갈린 증언에 어떤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17세에 출산한 아이의 생부를 찾는 추적 2탄은9월 21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𧄩회에서 공개됩니다.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