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영국 총리 관저에 살고 있는 고양이 래리는 ‘내각부 수석 쥐잡이’라는 공식 직함을 갖고 있는데요. 쥐를 잡는 것은 물론 손님 맞이, 경비 점검, 골동품 가구의 ‘낮잠 적합성 검사’까지 담당한다고 합니다.
에든버러 동물원의 킹펭귄 닐스 올라브 3세는 노르웨이 국왕 근위대의 마스코트이자 육군 소장입니다. 2023년에는 160명이 넘는 병력을 사열한 뒤 소장으로 진급하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가진 펭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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