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던 프레이저, 27년 만에 ‘미이라 신작' 촬영 현장 포착
브렌던 프레이저가 27년 만에 ‘미이라’ 시리즈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서퍽의 한 옛 군사기지에서 영화 ‘미이라 신작’을 촬영 중인 프레이저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레이저는 짙은 갈색 가죽 재킷과 흰색 헬멧을 착용한 채 빈티지 실버·레드 컬러의 로켓카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차량에는 ‘EPSA’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1957년 스피드 트라이얼을 재현하는 장면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배경 출연진은 ‘릭 오코넬 레이싱’ 트랙수트를 착용했습니다.
프레이저는 1999년 개봉한 ‘미이라’에서 재치 넘치는 모험가 릭 오코넬 역을 맡아 시리즈를 이끌었습니다.
" 이번 작품에서는 세월이 흐른 릭 오코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레이철 바이스도 릭의 아내이자 동료 모험가인 에블린 오코넬 역으로 복귀합니다."
바이스가 해당 캐릭터를 다시 연기하는 것은 2001년 ‘미이라 2’ 이후 약 25년 만입니다.
존 한나, 오데드 페르, 케빈 J. 오코너 역시 기존 역할로 돌아옵니다.
‘미이라 신작’은 당초 2028년 개봉 예정이었지만 ,
"개봉 일정이 앞당겨져 2027년 10월 15일 개봉할 예정입니다."
앞서 바이스 역시 런던 영국박물관 인근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갈색 크롭 재킷과 노란색 물방울무늬 스커트, 챙 넓은 모자 등을 착용하며 "다시 한번 에블린 오코넬"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미이라 신작은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의 설정을 건너뛴 작품으로 제작 됩니다."
연출은 라디오 사일런스 팀이 맡습니다.
맷 베티넬리-올핀과 타일러 질렛으로 구성된 이 감독 듀오는 2019년 기발하고 유쾌한 공포 영화 "레디 오어 낫"으로 주목받았습니다.
2027.10월 15일 공식개봉.
레이철 바이스와 남편 대니얼 크레이그가 ‘미이라 신작’ 촬영 중 런던 북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