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멕시코 국빈순방) 대미투자 매듭·중남미 교두보 확보‥산적한 국내 현안 돌파구 될까

공지사항

(이 대통령, 멕시코 국빈순방) 대미투자 매듭·중남미 교두보 확보‥산적한 국내 현안 돌파구 될까

최고관리자 0 259 09.27 00:00

대미투자 매듭·중남미 교두보 확보‥산적한 국내 현안 돌파구 될까 (2026.09.26/뉴스데스크/MBC)

앵커

미주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순방 일정까지 마무리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을 통해 대미 투자 협상을 사실상 타결짓고, 중남미 핵심 생산 거점인 멕시코와의 전방위적 협력 기반도 넓혔다고 자평했는데요.

멕시코 현지에서 김재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멕시코 순방 마지막 날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자동차와 전자 등 전통적 제조업을 넘어 양국 간 협력을 미래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의 우수한 제조 기반과 현지 부품 생태계에 한국의 첨단 기술 경쟁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또 강화해서 양국 기업이 북미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함께 뻗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 대통령은 인구 1억 3천만 명,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인 멕시코와 AI, 원유 공급망은 물론 문화 산업까지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순방을 마지막으로 곧 귀국길에 오를 이 대통령 앞에는 청와대 비서실장, 법무장관 등 추가 인선을 비롯해, 사법부와의 대법관 임명 갈등이나 형사사법 체계 대전환은 물론,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와 북한 포로 송환 논란 등 녹록지 않은 국정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무엇보다 답보 상태인 지지율 반등의 계기가 절실한데, 청와대는 이번 순방 성과가 국정 동력 확보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대미 투자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 지으며, 핵추진 잠수함 도입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고, 멕시코와의 무역협정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성기홍/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중남미 정치, 경제, 외교 핵심 국가인 멕시코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 대통령으로는 16년 만에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이어 경제와 문화 행보까지 마무리하고 이제 귀국길에 오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8,828 명
  • 어제 방문자 13,492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32,948 명
  • 전체 게시물 31,368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