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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20위 군지 리(일본)를 2-0(21-7 21-13)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37분 만에 거둔 완승이다.
연이은 강행군 여파로 출전을 고심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 들어 모든 경기를 40분 이내에 끝내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다.
32강 38분-16강 36분만에 승리하더니 오늘 8강은 37분
준결승 상대는 랭킹 16위인 일본의 아케치 히나
말한대로 실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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