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두고 추위가 매서워졌습니다.
칼바람이 불어서 체감 기온을 더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주말이자 절기상 입동인 내일(7일) 아침은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춥겠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철원이 영하 6도, 가평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 서울도 영하 1도로 올가을 첫 영하권이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춘천이 영하 5도, 대구 1도로 춥겠고요, 낮 기온도 서울 9도, 전주 12도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중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양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지만, 기온이 낮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도에는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는 예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져 옷차림 따뜻하게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날씨 정보입니다
입동인 오늘은 올가을 들어 아주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