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르코(Marko Raassina)의 웹툰 Nerd and Jock의 한 장면입니다.
첫 번째 칸: 주황색 긴 머리의 캐릭터가 책에서 로맨틱한 벽쿵(Kabe-don) 장면을 보고 따라 해 보려고 결심합니다.
두 번째 칸: 책을 읽고 있던 안경 쓴 너드 캐릭터에게 다가가 벽을 강하게 내리치며 '벽쿵'을 시도합니다.
세 번째 칸: 인상을 쓰며 "요." 하고 말을 건넵니다.
네 번째 칸: 하지만 의도와 달리 너무 무섭게 벽을 치는 바람에, 상대 캐릭터는 로맨틱해하기보다는 겁을 먹고 벌벌 떨고 있고, 머리 긴 캐릭터는 당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