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밤 공식입장을 내어 "금일 보도된 건에 대해 당사 지분 인수 관련 제안 받은 바 없다"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 일본계 투자 그룹 두 곳은 보도자료를 통해 JYP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인수 목표는 발행 주식의 25~50%라고 전했다. 공개매수 가격은 기준 주가에 30% 프리미엄을 더한 수준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발표는 지분 인수 및 공개매수 추진 의향에 관한 것으로, 최종 거래 조건이나 공개매수 개시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