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60년 넘게 사랑받아 온 인기 첩보 영화 '007시리즈'의 주인공이죠.
차기 '제임스 본드'를 뽑기 위한 오디션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영화 '007' 시리즈의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뽑기 위한 최종 카메라 테스트가 시작됐다고 전했는데요.
카메라 테스트 제안을 받은 사람은 최소 4명으로, 배우 잭 라우든과 캘럼 터너, 조시 오코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애플TV플러스의 첩보 시리즈 '슬로 호시스'에 출연한 잭 라우든이고요.
넷플릭스 시리즈 '더 크라운'에서 찰스 왕세자 역을 맡은 '조시 오코너'도 유력 후보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배우 '숀 코너리'를 시작으로 '조지 레전비', '로저 무어', '피어스 브로스넌' 등 여러 인기 배우들이 본드 역을 맡아 왔는데요.
15년 동안 제임스 본드로 활약한 '대니얼 크레이그'가 하차한 후 일곱 번째 본드를 연기할 배우로 누가 낙점될지 영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