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이마트 직접 이끈다…13년만에 대표이사 복귀.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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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이마트 직접 이끈다…13년만에 대표이사 복귀.news

최고관리자 0 1 19:00

마이너스 손인데…..

13년만에 이마트 다시 경영을

이마트…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52942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정 회장과 함께 이마트 각자 대표로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내정됐다. 신세계까사 대표에는 허민호 대표가 영입돼 내정됐다.

신세계그룹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23일 발표했다.

정 회장은 이마트 대표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게 된다. 정 회장은 지난 6월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사태를 거치며 앞으로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며 복귀를 예고했다.

이마트 신임 대표에는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가 내정됐다. 김 신임 대표는 SSG닷컴 대표도 겸임해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김 대표는 이마트 가전문화담당과 상품본부장 등을 거친 그룹 내 대표적인 상품기획(MD)·영업 전문가다. 신세계TV쇼핑 대표 재임 당시 영업손실을 흑자로 전환했고, 2022년부터는 신세계까사의 수익성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마트 조직 내부의 신망이 두텁고, 리스크 관리에 실력을 발휘해온 점도 이번 발탁 인사의 이유다. 그룹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 및 육성 분야에서도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 회장과 김 대표는 주주총회를 거쳐 이마트 대표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 정 회장은 김홍극 이마트 대표 및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주요 계열사를 직접 이끌 방침이다. 정 회장은 두 대표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계열사로 전파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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