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를 내지 않고 달아난 두 명의 여성 승객 때문에 피해를 입었지만, 여성 승객이라는 이유로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쫓아가지도 못한 택시 기사의 억울한 사연이 전해졌다.
하지만 A 씨는 이들을 직접 쫓아갈 수가 없었다. 남성인 자신이 여성 승객을 쫓아갔다가 오히려 다른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