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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 씨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로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영화는 우여곡절 끝에 3년여 만에 개봉했지만 흥행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거 타임머신 같은 거야? 너구나 도망쳐."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 씨는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취업 준비생 석환을 연기했는데요.
'부활남: 더 레드'는 어제 하루 관객 3천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관객 31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제작비 2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치고는 흥행 성적이 많이 아쉽죠.
관람객 400만 명은 넘어야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수 있다는데요.
지난달 30일 개봉 첫날, '부활남: 더 레드'는 예매율 24%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를 키웠는데요.
하지만 원작 속 캐릭터의 독특한 설정과 매력을 스크린에서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평가와 컴퓨터그래픽 완성도 등을 두고 관객들의 평가가 엇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