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1명 심정지·8명 부상...용의자 체포

공지사항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1명 심정지·8명 부상...용의자 체포

최고관리자 0 46 10.13 17:02

[앵커]

오늘 오후 인천 구월동에 있는 복합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5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경원 기자!

[기자]

네, 인천 구월동에 있는 복합 상가건물입니다.

[앵커]

사건 내용 먼저 정리해주시죠.

[기자]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인천 구월동에 있는 상가에서 '칼 들고 난리'라며 칼부림이 났다는 목격자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여성 5명과 남성 3명 등 모두 8명이 다쳤고,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상자들을 인천에 있는 병원 5곳으로 분산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59살 남성 피의자 A 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 2점을 압수했습니다.

A 씨는 과거 살인미수로 징역 4년의 실형을 복역한 인물로 파악됐습니다.

재범 우려가 인정돼 오는 2029년까지 위치추적 전자장치 착용 기간 중에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인천남동경찰서장이 현장을 지휘하고 초동대응팀과 지역 경찰 등 30여 명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도 사상자가 다수 발생할 것이 우려돼 건물 1층에 임시 응급 의료소를 설치한 상태입니다.

[앵커]

YTN으로도 관련 제보가 이어졌죠?

[기자]

네, 현장 목격자들 설명도 전해드리겠습니다.

한 상가 관계자는 남성 한 명이 건물을 오가면서 흉기를 휘둘러 여러 사람이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상가 관계자는 용의자가 중년 정도로 생각되는 나이 든 남성으로 체구가 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건물 안에서 남성을 체포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봤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고 건물 2층 식당가 근처에서 칼부림을 벌이면서 여러 사람이 다쳤고 출혈이 커 위중한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밖에도 남성이 한 층씩 차례로 건물을 올라가면서 칼부림 범행을 이어간 것 같다는 게 목격자들의 설명이었습니다.

경찰은 오후 6시쯤 수사 상황 브리핑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취재되는 내용이 있으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479 일반 근대한국어 같은 조선족의 한국어 최고관리자 01:00 0
19478 일반 1940년대 여고생 말투.txt 최고관리자 01:00 0
19477 일반 신개념 ㅅㅅ거지 최고관리자 01:00 0
19476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01:00 0
19475 일반 탐정 회식 옆자리에 불륜커플 앉혀봤다 최고관리자 01:00 0
19474 일반 바다가녀 최고관리자 01:00 0
19473 일반 일본녀 최고관리자 01:00 0
19472 일반 요리하는여자 최고관리자 01:00 0
19471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01:00 0
19470 일반 여성 스트리머 크리스마스 방송 중 도네 레전드 최고관리자 00:31 0
19469 일반 토마루 사야카 (都丸紗也華) 배우 최고관리자 00:31 0
19468 일반 배드민턴 선수 최고관리자 00:31 1
19467 일반 나나세 나나 (七瀬なな) + 하라 미키에 (原幹恵) 최고관리자 00:31 0
19466 일반 아이폰 듀오 실사용 지적 제대로 했다고 칭찬받는 리뷰 최고관리자 00:30 0
19465 일반 오늘은 이거다 최고관리자 00:30 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540 명
  • 어제 방문자 10,9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82,928 명
  • 전체 게시물 36,193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