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걸린 생선가시를 병원에서 빼고 무심코 밥을 먹었다가 끔찍하게 목숨을 잃은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의사는 가시를 빼준 뒤 밥을 먹어도 좋다고 했고 환자는 결국 식도에 난 구멍 때문에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가족들은 의사를 고소했고 일심과 이심 재판부는 의사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에서 소름 돋는 반전이 일어납니다 당시 내시경 화면으로는 구멍을 발견하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했다며 의사에게 최종 무죄를 선고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