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월급에 실수로 '8억원' 을 더 보낸 회사,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

유머

직원 월급에 실수로 '8억원' 을 더 보낸 회사,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

최고관리자 0 373 10.05 04:32

‖ 3개월이 지난 뒤에 오류 발견, 직원은 이미 퇴사한 상태, 5개월째 돈 못 돌려받아, 교통공사 회사는 수당 반환 민사소송 나서…

9b9f840ca79d55b4ac4a32ec1be4bf9f_1791142802_2698.jpg

미국 애틀랜타의 대중교통 기관 MARTA가 급여 처리 과정에서 역을 청소하는 직원에게 약 62만 달러, 한화 약 8억 원에 달하는 초과근무 수당을 잘못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거액이 잘못 지급됐 음에도 오류가 즉시 발견되지 않았고, 약 3개월 뒤인 7월에서야 문제가 드러났다고 합니다.

공사 측은 오류를 발견한 뒤 해당 직원과 접촉해 돈을 돌려받으려 했지만 해당 직원은 지금까지 돈을 반환하지 않았고, 결국 교통공사 측인 MARTA는 최근 법원에 62만달러를 돌려받기 위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현재 돈을 받은 청소 직원은 더 이상 MARTA에서 근무하지 않고, 또 급여 처리 과정에서 오류를 저지른 직원 역시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큰 의문은 어떻게 일반 청소 직원의 급여에 62만달러에 달하는 초과근무수당이 입력되고 실제 지급까지 이뤄질 수 있었느냐 하는 점입니다. 더욱이 돈이 지급된 것은 4월이었지만 오류가 확인된 것은 7월이어서 내부 급여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사 측은 이를 ‘사무 오류’라고 설명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숫자나 근무시간이 잘못 입력됐는지, 왜 급여 지급 전에 내부 시스템에서 걸러지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고용주가 실수로 지급한 돈을 받은 직원이 자동으로 소유권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며, 고용주는 법원을 통해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207 동물 고양 대군 납시오~! 최고관리자 10.06 387
8206 일반 힐링 걸 최고관리자 10.06 328
8205 일반 귀 먹은 이유 최고관리자 10.06 381
8204 일반 속옷녀 최고관리자 10.06 349
8203 일반 과외 선생님한테 질내사정 하겠다는 목표로 전국 1등했다는 일본 남고생.jpg 최고관리자 10.06 319
8202 일반 엽기적인 대통령 기록물 최고관리자 10.06 429
8201 동물 고양이 싸움 붙이기. 최고관리자 10.06 409
8200 일반 아니 오늘 쉬는날이었네? 최고관리자 10.06 369
8199 일반 씨스루인데 속이 노ㅂㄹ인 여돌 ㄷㄷ 최고관리자 10.06 405
8198 일반 비오는날 야외 촬영 ㅗㅜㅑ 최고관리자 10.06 290
8197 일반 신야 아야카 (新谷あやか) 최고관리자 10.06 352
8196 일반 얼굴은 귀염상인데 몸매가 미침 최고관리자 10.06 364
8195 일반 시오미 마토이 (汐見まとい) 최고관리자 10.06 243
8194 일반 릴리 최고관리자 10.06 304
8193 일반 세탁기 앞 묵직한 누나 최고관리자 10.06 40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2,412 명
  • 어제 방문자 25,744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755,120 명
  • 전체 게시물 42,78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