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주택가에 맹수가 나타났습니다.
집 앞마당을 어슬렁거리는가 하면 도로를 가로질러 돌아다녔는데요.
미국에서는 '산사자',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퓨마라고 부르는 맹수입니다.
확인 결과 두세 살 정도 된 어린 수컷으로, 새로운 영역을 찾다 도심까지 들어온 것으로 추측됐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동물구조대가 즉시 포획에 나섰습니다.
진정제를 맞고 붙잡힌 퓨마는 추적 장치를 달고 다시 야생으로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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