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암살자(들)'에 "왜곡된 역사 인식…배재고와 같은 원칙 적용돼야"

유머

교총, '암살자(들)'에 "왜곡된 역사 인식…배재고와 같은 원칙 적용돼야"

최고관리자 0 258 10.07 14:32

726c7aff3e1f56bb5d58394bc99c7b68_1791447777_8264.jpg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배재고 학생들의 언행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책임을 강조했다면, 학생들이 접하는 대중문화의 역사 표현도 같은 원칙으로 살펴야 한다"고 했다.

교총은 6일 입장문을 통해 "실제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다루면서 확인된 사실과 검증되지 않은 의혹,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를 흐려 청소년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했다.

이어 "창작과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학생들에게 미칠 교육적 영향까지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말로 넘길 수는 없다"며 "역사적 배경지식과 비판적 판단력을 형성해 가는 학생들이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실제 역사로 받아들일 가능성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고 했다.

교총은 배재고 사태를 언급하며 "학생에게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요구하면서 어른들이 만든 문화 콘텐츠의 교육적 영향은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창작의 자유가 곧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한 면죄부가 아니다"라고 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역시 "배재고 학생들의 언행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책임을 강조했다면, 학생들이 접하는 대중문화의 역사 표현도 같은 원칙으로 살펴야 한다"며 "특정 역사에 대한 왜곡과 희화화에는 분노하면서, 또 다른 역사에 대한 왜곡에는 침묵한다면 역사교육의 원칙과 신뢰는 무너질 수밖에 없고 그 피해는 결국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했다.

아울러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영에 따라 달라지는 역사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대로 배우고 스스로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역사교육"이라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이번 영화의 교육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하며, 대상에 따라 역사 인식에 대한 우려와 책임의 기준을 달리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교총, '암살자(들)'에 "왜곡된 역사 인식…배재고와 같은 원칙 적용돼야"

지랄들 한다 ㅋ

이게 배재고랑 어떻게 같냐?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63 일반 본인 브래지어 리뷰해주는 강민경.jpg 최고관리자 10.12 251
11962 일반 그 시절 날것의 무한도전 최고관리자 10.12 206
11961 일반 밥 먹고 딱 10분만 걸으면 생기는 일 최고관리자 10.12 206
11960 일반 차량 후방 감지 센서 최고관리자 10.12 278
11959 일반 차에서 내리는 누나 최고관리자 10.12 230
11958 일반 숯불 고기의 그 숯 향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최고관리자 10.12 187
11957 일반 춤추는 누나 최고관리자 10.12 210
11956 일반 비키니 누나 최고관리자 10.12 233
11955 동물 뱃놀이를 즐기는 고양이 최고관리자 10.12 335
11954 일반 냄새나는 직원 최고관리자 10.12 246
11953 일반 입질의 추억] 와사비말고 "고추냉이"라고 부릅시다?.jpg 최고관리자 10.12 215
11952 일반 묵직한 누나 최고관리자 10.12 274
11951 일반 놀이공원 공던지기 게임 에이스들 출동 최고관리자 10.12 193
11950 일반 Ai] 이제는 알 것 같은 히딩크의 시건방짐.jpg 최고관리자 10.12 235
11949 일반 게임 그래픽 칭찬하다 시비 털린 유저 최고관리자 10.12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