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를 모은 우버(Uber) 운전사와 무례한 승객 간의 실랑이를 담은 블랙박스 영상의 한 장면입니다. [1]
상황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의 발단: 우버 운전사는 탑승한 여성 승객에게 본인 확인 및 안전 프로토콜에 따라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라고 정중히 물었습니다. [1, 2]
승객의 거부: 하지만 뒷자리에 앉은 여성 승객은 자신의 이름을 말하길 거부하며, 목적지 주소(50 East Clifford)만 반복해 말했습니다. 운전사가 재차 이름을 묻자, 여성이 "내가 예약한 게 아니라 다른 남자가 예약해 준 거다"라며 "그 사람한테 직접 전화해서 물어봐라(Can you call him then?)"라고 짜증 섞인 태도로 적반하장식 요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 2, 3]
운전사의 단호한 대처: 승객의 무례하고 비협조적인 태도에 운전사는 곧바로 예약을 취소한 뒤 "당장 차에서 내려달라(Get out of the car, please)"고 요청했습니다. [1, 2]
승객의 버티기와 밈(Meme)의 탄생: 여성이 "이미 돈을 냈으니 못 내린다"라며 경찰을 부르라고 소리를 지르며 버티자, 운전사는 말싸움을 길게 하지 않고 혼잣말로 "Nope. Not today, Satan (아니, 사탄아. 오늘은 안 속는다/오늘은 안 참는다)"라는 찰진 명대사를 남기며 실제로 경찰에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