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CIA예요. 우리 맞잖아."
"그럴 리가요."
거장 '마틴 맥도나' 감독과 연기파 대배우 '존 말코비치'가 함께한 영화 '와일드 호스 나인'이 모레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1973년 칠레 쿠데타 직전, 이스터섬으로 파견된 미 중앙정보국 요원 크리스와 리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과거의 비밀과 정체불명의 음모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첩보 스릴러인데요.
주연을 맡은 말코비치는 이 영화로 올해 베네치아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고요.
내년 아카데미 후보로도 거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