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11년만에 부활.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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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11년만에 부활.news

최고관리자 0 5 10.26 18:00

이 프로가 부활하는 군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118264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가 부활한다.

2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Mnet '슈퍼스타K'가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은 내년으로 아직 한참 남았지만 내달 모집공고를 내고 공개 오디션을 시작한다.

가제는 '슈퍼스타K 2027'이나 변경 가능성은 있다. 다만 '슈퍼스타K'가 지녔던 대중음악 오디션의 정체성은 그대로 가져간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음악으로 하나되고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대국민 음악 오디션이다. 연령·성별·장르·국적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지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슈퍼스타K'는 2009년 첫 시즌이 시작됐다. 시청률 불모지로 불린 케이블의 한계를 뚫고 기적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0년 시즌2 마지막회는 시청률 18.1% 기록, 지상파가 아닌 채널에서 나올 수 없는 신기록으로 그야말로 전국민 신드롬이었다. '슈퍼스타K' 이후 지상파에서 너도나도 오디션 예능을 내놓았다. MBC '위대한 탄생' SBS 'K팝스타' 등이 론칭됐고 '슈퍼스타K'는 중국으로 수출돼 '슈퍼스타 차이나'까지 만들어졌다.

첫 시즌 서인국을 시작으로 허각·울랄라 세션·로이킴·박재정·곽진언·케빈 오·김영근이 역대 우승자다. 이 밖에도 버스커 버스커·존박·강승윤·박혜원·볼빨간사춘기·김필·김예림 등이 스타가 됐다.

이후 '슈퍼스타K 2016'을 끝으로 후속 시즌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아이돌로 넘어간 음악 시장 흐름에 따라 Mnet에서 '프로듀스 101' '아이돌학교' '아이랜드' '보이즈 플래닛' '걸스 플래닛' 등으로 대체됐다. 그러나 식상해진 아이돌 음악 시장의 빈틈을 타 다시 한 번 대국민 오디션으로 '오디션 명가'를 재건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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