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측정 요구한 경찰관 매달고 질주…벤츠 운전자 ‘징역 1년 6개월’.news

유머

음주 측정 요구한 경찰관 매달고 질주…벤츠 운전자 ‘징역 1년 6개월’.news

최고관리자 0 290 10.07 18:30

역대 네번째 음주적발 위기에 처하자 측정 하러 온 경찰을 매단 채 도주

그리고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양측 모두 항소

항소심은 양측 모두 기각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8672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200m 넘게 달린 5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정문경)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및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3)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내린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월 26일 오후 8시 20분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200m 넘게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경찰관이 손으로 차 문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최대 시속 74㎞의 빠른 속도로 차를 몰았다. A씨는 도주 과정에서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고 사고 충격으로 도로에 떨어진 경찰관은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범행 당시 차량 동승자가 차를 세우라고 거듭해 소리를 질렀고 피해 경찰관 또한 정차 요구를 했는데도 욕설하면서 계속 차를 몰았다”며 “이 범행으로 피해 경찰관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험이 초래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피고인은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고려해달라고 주장하지만, 과거 3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862 일반 좌뇌형과 우뇌형 최고관리자 10.10 355
10861 일반 연극에서 마이크를 차고 연기하는 것에 대한 배우 이기영의 생각 최고관리자 10.10 221
10860 일반 땅 팠더니 400년 전 한글 활자 나왔다. 최고관리자 10.10 312
10859 일반 배우 박성웅 근황 최고관리자 10.10 262
10858 일반 너무 억울한 사고라고 제보한 운전자 최고관리자 10.10 213
10857 일반 트럼프 근황 최고관리자 10.10 230
10856 일반 세계의 음주운전 형벌 최고관리자 10.10 240
10855 일반 이렇게 해도 우울해 최고관리자 10.10 263
10854 일반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또라이 등장 최고관리자 10.10 190
10853 일반 이뻐 보이는 그녀 최고관리자 10.10 267
10852 엽기 모기 퇴치 침대 최고관리자 10.10 274
10851 일반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vs 피해야 할 음식. 최고관리자 10.10 140
10850 일반 남성 의류매장 피팅룸의 모습 최고관리자 10.10 199
10849 일반 미국 델 ceo 와이프 논란 최고관리자 10.10 218
10848 동물 우유에 진심인 아깽이 최고관리자 10.10 333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6,668 명
  • 어제 방문자 19,312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807,480 명
  • 전체 게시물 45,135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