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의 문지기

공지사항

천국과 지옥의 문지기

최고관리자 0 304 09.29 13:33

천국과 지옥의 문지기

평생 바람을 피우다 죽은 남자와 평생 정절을 지키다 죽은 여자가 동시에 저승에 갔습니다.

염라대왕이 정절을 지킨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평생 한 남지만 바라보았으니 천국행 골드카드를 주겠다. 천국에 가기 전에 소원이 있다면 딱 하나만 말해 보거라."

그러자 여자가 억울하다는 듯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대왕님, 저는 평생 재미 한번 못 보고 살았습니다. 천국 가기 전에 저 바람둥이 남자의 '그것'을 딱 한 번만 만져보고 싶습니다."

염라대왕은 흔쾌히 허락했고, 여자는 남자의 바지 속에 손을 넣었습니다. 한참을 이리저리 만지며 감탄하던 여자가 갑자기 비명을 질렀습니다.
"앗! 대왕님! 이럴 수가 있습니까? 천국 가기 전 소원인데 왜 제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히고 구멍만 만져집니까?!"

그러자 염라대왕이 혀를 차며 말했습니다.
.
.
"아, 미안하다. 네 손이 지금 그놈 목구멍까지 들어갔구나."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39 일반 신혼부부와 노부부의 차이 최고관리자 09.29 253
4438 일반 건망증 심한 할머니의 고백 최고관리자 09.29 241
4437 일반 애비는 나름 존경받았지만 친아들이나 양아들이 한국에서 개색키 전설인 사람 최고관리자 09.29 257
4436 일반 드레스 로망이 없는 친구의 결혼식 최고관리자 09.29 299
4435 일반 심은경·우즈, 일본 원폭 소재 영화 '다마코' 출연 고사 최고관리자 09.29 282
4434 일반 사장님의 비결 최고관리자 09.29 266
4433 일반 전립선 검사 최고관리자 09.29 289
4432 일반 고미소 여우타기 고루 한때문빠였습니다 조국대권플랜 최고관리자 09.29 275
4431 일반 신혼집의 비명 최고관리자 09.29 243
4430 일반 산부인과 의사의 퇴근길 최고관리자 09.29 221
열람중 일반 천국과 지옥의 문지기 최고관리자 09.29 305
4428 일반 다시는 사진찍지말라는 동생 최고관리자 09.29 277
4427 일반 3대 기피 덕후 최고관리자 09.29 271
4426 일반 솜사탕 알바 첫날 최고관리자 09.29 260
4425 일반 173세후 200인데 ㅁㅌㅊ? 최고관리자 09.29 22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5,424 명
  • 어제 방문자 10,3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52,880 명
  • 전체 게시물 33,118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