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특혜 임용' 수사 10개월째…본인 입건 없이 장기화

공지사항

유승민 딸 '특혜 임용' 수사 10개월째…본인 입건 없이 장기화

최고관리자 0 243 09.28 14:00

7e9f6c24312e25da25750d861b369741_1790663776_5723.jpg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씨. photo 뉴스1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2)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 26명을 입건했지만, 정작 의혹의 당사자인 유 교수는 입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유 교수의 임용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와 공공기록물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유 전 의원과 이 총장 등 모두 26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뒤 피고발인 23명을 수사해 왔으며 이후 유 전 의원 등 3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그러나 고발장 접수 이후 10개월이 넘도록 유 교수는 입건되지 않았다.

경찰은 그동안 유 교수를 상대로 한 차례 서면조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유 교수가 임용 과정에서 직접 부정한 청탁을 하거나 인천대의 채용 업무를 방해한 정황은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가 많은 만큼 수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지금까지 입건자와 참고인 등을 상대로 40회 가까이 소환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 교수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지 약 반년 만인 지난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 교수는 당시 논문 질적심사에서 지원자 23명 가운데 16위에 그쳤지만 학력·경력과 논문 양적심사에서 만점을 받아 최종 1인으로 선발됐다.

유 전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경찰 수사와 관련해 "백수 정치인에 직책도 힘도 없는 내가 무슨 외압을 행사하겠나"라며 "경찰·감사원·교육부까지 나서서 탈탈 터는데 이재명 정부의 먼지떨이 수사가 이런 거구나 싶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상황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관련 법리를 검토하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승민 딸 '특혜 임용' 수사 10개월째…본인 입건 없이 장기화

이건 뭔데 이렇게 오래 걸리냐?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97 일반 쓰레기 수거차 (뭔가 잘못된듯) 최고관리자 09.28 208
3896 일반 코가 깨졌을지도.... 최고관리자 09.28 216
3895 일반 상상도 못한 아이템으로 참교육 시키는 트럭기사.mp4 최고관리자 09.28 214
3894 일반 멋쟁이 할배 최고관리자 09.28 238
3893 일반 스몰 싸이즈 개구멍 최고관리자 09.28 199
3892 일반 닌자 터틀 최고관리자 09.28 230
3891 일반 AI형 인재 최고관리자 09.28 211
3890 일반 전설로 남은 삼성 스마트폰 컬러 최고관리자 09.28 227
3889 일반 유희관에게 한방을~!(feat. 원이) 최고관리자 09.28 198
3888 일반 일본 민물장어 5만마리 떠내려감 최고관리자 09.28 210
3887 일반 말보로 라이트 최고관리자 09.28 209
3886 일반 서예 먹물통이 강아지의 눈에 띈 결과. 최고관리자 09.28 231
3885 일반 어따 쓸라고? 최고관리자 09.28 213
3884 일반 결혼 못한 50대 남성의 조언 최고관리자 09.28 201
3883 일반 여자에서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 최고관리자 09.28 23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236 명
  • 어제 방문자 12,992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39,348 명
  • 전체 게시물 31,971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