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먹은 이유

공지사항

귀 먹은 이유

최고관리자 0 282 10.06 02:02

귀 먹은 이유

사오전은 원하는 대로 무슨 소원이든지 이루어 준다는 신비한 동굴에 갔다.

그런데 그 동굴은 뭐든지 '질문형'으로 말해야만 소원을 이루어 주는 동굴이었다.

예를 들어서

"너 의사되고 싶지?"하면 그 사람은 의사가 되고,

"너 부자가 되고 싶지?"하면 정말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난 급했던 사오정은 동굴 앞에 씌여있는 안내문을 읽지 않고,

무작정 동굴에 들어갔다.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러나 반응은 여전히 없었다.

"그럼, 탤런트라도 좋아요."

역시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사오정이 말한 결정적 한마디,

"야 너 귀먹었지?"

낡은 바이올린

어느 추운 겨울 저녁, 런던 시내의 남루한 옷차림의 한 사나이가

길을 가다가 낡은 바이올린 하나를 주웠다.

그는 너무나 춥고 배가 고파 악기를 팔기 위해서 악기점을 찾았다.

악기점 주인은 그 사나이가 불쌍해 보여 부르는 값에 5달러를,

더하여 15달러에 그 바이올린은 샀다.

그 사나이가 황급히 돌아가고 난 후 그 악기를 다른 사람에게 팔기

위해 조심스럽게 바이올린을 닦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이올린 한 구석에 문구가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ntonio Stradivari, 1704'

그 악기는 200년 전에 제작되었던 것으로그동안 행방불명 되었던

값으로는 따질 수 없는 고귀한 것이었다.

아무리 못 잡아도 당시 10만 달러가 넘는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악기점 주인은 값을 더 지불하려고 처음에 악기를 팔려 왔던 사나

이를 백방으로 찾았으나 허사였다.

사나이는 추위와 배고픔 때문에 그 귀한 것을 단돈 15달러에 처리

해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오늘의 문자

"○" ^^

^^ ^^

♣_♤_♣_♤_♣

가을하늘만끽하는

여유있는시간되길

좋은 목적으로 노력을 계속하면 반드시 구제된다. -괴테-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97 일반 엉덩이와 궁둥이 최고관리자 10.06 235
8396 일반 서울대 교수, 반전의 반전 연속.jpg 최고관리자 10.06 252
8395 일반 인도와 중국 국경 경비병들은 총기 사용 불가 최고관리자 10.06 257
8394 일반 중고거래 쓸모 최고관리자 10.06 281
8393 일반 편의점 음식으로 생활했다는 롤 국대 댓글 최고관리자 10.06 245
8392 일반 머머리들 모이라. 희소식이 있다 최고관리자 10.06 213
8391 일반 여자들은 99% 틀린다는 문제 최고관리자 10.06 258
8390 일반 일본 편의점 도시락 근황 최고관리자 10.06 223
8389 일반 창 한 번 던지고 퇴근한 18살 최고관리자 10.06 244
8388 일반 충격 제로음료 마신사람 2년간 추적한 결과 최고관리자 10.06 196
8387 일반 넷플릭스 과거시험 고사장 오픈 최고관리자 10.06 255
8386 일반 탄탄하고 매력있는 몸매 최고관리자 10.06 246
8385 일반 모텔에서 가장 흥분되는 시간 최고관리자 10.06 254
8384 일반 러-우 전쟁 기반 데이터로 전세계 드론 대책 구상중 최고관리자 10.06 250
8383 일반 개미허리들 최고관리자 10.06 272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860 명
  • 어제 방문자 20,980 명
  • 최대 방문자 8,556 명
  • 전체 방문자 691,084 명
  • 전체 게시물 40,064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