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중국 자본 유입설에 선 그었다 “국내 자본”

공지사항

‘암살자(들)’, 중국 자본 유입설에 선 그었다 “국내 자본”

최고관리자 0 274 09.29 14:02

e95ecaa015140cf314bd3a9a39fe69cd_1790663911_6244.png

‘암살자(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영화 ‘ 암살자(들) ’ 제작진이 중국 자본 유입설에 선을 그었다.

29일 영화 ‘암살자(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매체 등을 통해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된 이른바 ‘중국 자본 유입’ 주장이 확산되고 있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린다”며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이라며 “최근 작품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작품에 대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란한다. 다만 투자 및 제작 자본에 관한 사항은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실인 만큼, 사실과 다른 정보가 더 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지난 23일 개봉 후 역사적 해석을 둘러싼 논쟁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하자 제작진은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당시 사건과 관련해 작성된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공개된 기록과 자료, 서적, 다큐멘터리 등을 폭넓게 조사하고, 실제 사건과 인물을 모티브로 하되 가상의 인물과 상황을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본 작품은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의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며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다양한 해석과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제작진은 그러한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며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암살자(들)’, 중국 자본 유입설에 선 그었다 “국내 자본”

저 온라인 커뮤니티는 뻔하죠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99 일반 (젤렌스키 대통령) 한반도 충돌 강조하는 우크라이나‥북한군 참전 빌미로 한국 자극하려고? 최고관리자 09.29 253
4698 일반 (주가조작) 투자 동아리가 '정보 카르텔'로‥서울대 동문들 미공개 정보로 2백억 챙겨 최고관리자 09.29 238
4697 일반 '암살자(들)' 논란 물어보니‥허진호 감독 "박정희 배후라 생각한 적 없다" 최고관리자 09.29 263
4696 동물 우유먹는 시고르 자브종 최고관리자 09.29 302
4695 일반 대한축구협회 엠블럼 리디자인 제작.jpg 최고관리자 09.29 286
4694 일반 목이 짧은게 아니었네.... 최고관리자 09.29 304
4693 일반 고양이 이러는 게 수천년 전통 최고관리자 09.29 263
4692 일반 '아기띠'도 못하고 대피‥"카페로 피해 살았다" 최고관리자 09.29 254
4691 일반 6세대 신인 걸그룹 효리수에 해외 팬이 가진 의문점 최고관리자 09.29 237
4690 일반 승부차기에서 경고 받기 최고관리자 09.29 242
4689 일반 시청자 예상대로 선물 받은 와인 따보는 유이뿅 최고관리자 09.29 255
4688 일반 이대로만 따라 오란 남대문 시장 바~로 가보시죠 최고관리자 09.29 268
4687 일반 코코넛 먹고 싶은 여자 최고관리자 09.29 245
4686 동물 댕댕이 삼촌들의 이쁨을 받는 아깽이 최고관리자 09.29 266
4685 동물 다람쥐 와 고양이의 숨바꼭질 최고관리자 09.29 307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5,808 명
  • 어제 방문자 10,344 명
  • 최대 방문자 7,902 명
  • 전체 방문자 553,264 명
  • 전체 게시물 33,133 개
  • 전체 댓글수 19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