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전국 어디든 쉽게 찾아볼수 있는 곤충
아이 데리고 가던 엄마아빠한테
아이가 이거 무슨 벌레에요? 물었는데
엄마는 ”몰라 아빠한테 물어봐”
아빠는 “풀잠자리 같다 풀잠자리”
풀잠자리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지만
풀잠자리는 날개를 비벼 구애하지 않아요 ^^
얘는 긴꼬리방울벌레/긴꼬리귀뚜라미에요
어릴땐 귀뚜라미랑 이 긴꼬리랑
밤에 소리듣기 싫어서 짜증났었는데
요즘은 듣기가 마냥 쉬운것만은 아닌 서울이라
몇번을 돌려봅니다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