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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데 부장, 문태광이 제압당한 뒤에 총성이 또 울렸었거든요."
지난 추석 연휴 극장가에는 '인턴'을 시작으로 '암살자(들)', '타짜4', '가능한 사랑'까지 한국 영화 4편이 연이어 개봉했는데요.
승자는 '암살자(들)'이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6일엔 개봉 나흘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은 주연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허진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허영만 화백의 인기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청소년 관람 불가라는 제약에도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습니다.